국방과학연구소 폭발사고 (사망1명) 진행사항

□ 사건 개요 

ㅇ '23. 12. 21.  12:54경 유성구 수남동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원인 미상 폭발사고 발생해 연구원 1명 사망

□수사진행상황

ㅇ 〈 피해자정본 〉 8月 정년퇴직 後 10月 고경력직 재채용을 통해 계약직 근무 중으로,   정규직 시절부터         현재 까지 화약제조 · 기폭업무 수행

-    피해자의 구체적인 담당 업무, 사고 발생 당시 현장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등 은 계속 확인 中

ㅇ 〈 사고 장소 〉제조된 화약을 수중 보관하다가 건조  後  형상을 만드는 장소, 

      당시 실험동에 보관 중이던  탄두 2개(40㎏) 中 1개가 폭발

※ 폭발한 탄두의 구체적인 성분과 제원 등은 확인 中

ㅇ 〈 CCTV 〉사고가 발생한 실험동 내부를 촬영하는 CCTV는 없음,

     사고 현장 인근 외부 촬영하는 CCTV 현재  확인 中

ㅇ 〈 관계자 진술 〉 사고 발생 全 피해자에게 전화를 받은 동료직원은 피해자가 '타는 냄새가 난다.

     내부를 확인하겠다.' 고 말했다는 진술

ㅇ 〈 대테러 용의점 〉 군 증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확인한 바 대테러 용의점은 별도 발견하지 못함

ㅇ 〈향후 계획 〉 명확한 사인규명을 위해 국과수 부검(12.26.경), 폭발 원인 규명을 위한 국과수 원주 본원과       합동감식 일정조율 中(12. 26.경 이후 예상)

 - 시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안전사고전문수사팀에서 수사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