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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 하계올림픽 전북유치기원 강임준 군산시장 ‘GBCH’ 챌린지 참여 ◈ 강임준 군산시장‘GBCH’릴레이 챌린지 참여…‘하계올림픽 유치는 다음세대를 위한 도약의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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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찰국장권병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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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군산시장이 2036 하계올림픽 전북유치 ‘GBCH’ 챌린지에 참여하며 전북의 올림픽 유치를 위해 힘을 보탰다.

 

GBCH는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구호인 ‘Go Beyound, Create Harmony(모두의 한계를 넘어새로운 조화)’의 줄임말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의 바통을 이어받은 강 시장은 17일 ‘2036 하계올림픽은 전북에서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다음세대를 위한 오늘의 도약을 응원하며 올림픽 유치를 위한 시민의 관심과 지지 확산을 독려했다.

 

또한 역사와 문화산업이 공존하는 군산은 올림픽 유치를 통해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하고 있다.”라며 올림픽은 관광 및 관련 사업의 성장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미래 성장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림픽 유치를 위해 군산은 시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치는 한편, 2036 하계올림픽을 위한 스포츠 인프라를 갖춰나갈 예정이다.


한편 ‘GBCH 챌린지는 2036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를 결정하는 오는 2월 말까지 릴레이 형 챌린지와 자유 참여형 챌린지로 진행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다음 참여자로 정헌율 익산시장황인홍 무주군수를 지목하며 릴레이 챌린지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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