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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 사회적 약자 보호 전문기관 방문 - 대전해바라기센터, 1366 대전센터 방문, 현장의 소리 경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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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재국장여종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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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청장 황창선) 9. 12.()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기관인 전해바라기센터여성긴급전화1366 대전센터를 방문해 수사팀, 상담사 및 의료지원팀 등과 환담을 나누며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였다.

 

이 자리에서 황 청장은 최근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24시간 피해자 보호 및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양 기관의 노고에 감사하며, 경찰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대전해바라기센터(부소장 최유정) 사회적 약자 보호에 대한 대전경찰의 강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고, 믿음직한 대전경찰과 함께 여성, 아동, 장애인 등의 피해자 보호·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1366대전센터(센터장 정현주) 여성 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체계가 욱 견고하게 구축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여성폭력 피해자 업무에 적극 관심을 갖아 달라고 덧붙였다.

 

황창선 청장은 피해자 보호를 위해 경찰과 피해자 보호기관이 함께 협력해 안전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여성과 아동 등 피해자 중심의 세심한 치안정책을 펼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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