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청

대전경찰청 , 2월 둘째 주 현장 우수사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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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보국장전봉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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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경찰청은 인천과 수원 등지에서 잠겨있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절도 행각을 벌인 피의자를 검거한 사례 등 2건을 ‘2월 둘째 주 현장경찰 우수사례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연번

취재 창구

우수 사례 내용

1

동부서

형사팀

 

경감 황용

(010-****-***1)

(제목) 차량 절도 피의자 검거(2.8. 구속)

 

(개요) 피의자는 ’24.2.7. 

01:20인천시 미추홀구 주안역 인근 노상에서 A피해자 차량이 잠겨있지 않은 것을 발견하고 대시보드 안에 있던 차량 열쇠로 시동을 걸어 타고 가 차량을 훔치고,

 02:30수원 팔달구 수원역 인근 노상에서 B피해자 차량이 잠겨있지 않은 것을 발견하고 차량 안에 있던 현금 4만원과 신용카드를 훔치고,

 07:18대전 동구 용전동 복합터미널 주변 모텔에 투숙하면서 훔친 카드로 12만원을 결제한 것임

 

(영상 유무

2

둔산서

형사팀

 

경감 김상현

(010-****-***1)

(제목) 생활주변 폭력 피의자 검거(2.2. 구속)

 

(개요) 피의자는 ’24.2.1. 04:34

  서구 탄방동의 한 식당에서 술에 취해 아무런 이유 없이 주문한 음식과 가위 등을 집어 던지고 출동 경찰관이 제지하자 팔로 목을 졸라 공무집행을 방해하는 등 

  1.15.경부터 2.1.경까지 서구 탄방동 일대에서 총 11회에 걸쳐 폭행·업무방해·공무집행방해 등의 행위를 일삼은 것임

 

(영상 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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