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부경찰서, 주민과 야간 합동순찰

-안전과 소통 두마리 토끼 잡았다-

대전동부경찰서(서장 안찬수)는  12월,19일(화)  밤 용전동 일대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하였다. 

 이번 합동순찰은 동부경찰서, 용전동.홍도동 자율방범대, 시민명예경찰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연시 유동인구가 많고 범죄 취약지역인 복합터미널과 용전동 원룸촌,모텔촌을 노선으로 주민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순찰을 펼쳤다.

대전동부경찰서 안찬수 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합동순찰에 참여해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 동구 주민들이 평온한 연말연시 보낼 수 있도록 꾸준한 소통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 없이 다양한 예방 활동을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자료제공 대전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 생활안전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