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경찰서 집중호우 대비 동구 천동 알바위마을,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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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국장여종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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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경찰서장(총경 강동하)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동구 천동 알바위 마을(천동 76-1번지 일원<19,498㎡>)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알바위 마을은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 거주민 집마당이 꺼지는 피해가 있어 건물 붕괴 등 피해 예방목적으로 경찰, 행정기관이 대피를 권고한 바 있다.
이번 안전점검은 수해우려지역의 보강시설, 주민대피로 등을 집중 점검 하였다. 강동하 서장은 “집중호우시 세밀한 예방순찰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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