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유성경찰서, 안전한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문화 정착을 위한 합동 캠페인 전개
작성자 정보
- 홍보국장전봉철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 조회
- 목록
본문
대전유성경찰서(서장 김선영)는 2024.11.6.(수) 10:30~12:00, 충남대 정문 오거리에서 경찰서장, 소속 교통경찰관, 관할 지구대, 유성구청 교통정책과와 함께 개인형 이동장치(PM, Personal Mobility)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및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PM 이용량이 많은 대학가 주변에서 ‘안전모 미착용, 2인이상 탑승행위 금지, 무면허운전 금지, 무단방치 행위 금지 등’ 교통 법규 준수를 강조하였으며, 안전모 미착용의 경우 계도·단속 후 안전모를 배부하는 홍보활동도 병행하였다.
김선영 서장은 “개인형이동장치(PM) 이용이 급속도로 확대되면서 법규위반 행위와 무단방치된 PM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PM이용문화가 정착될 때까지 유관기관과 합동하여 단속 및 캠페인 등 다각적인 활동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