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경찰서, 시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살피기 집중 순찰활동” 전개 둔산경찰서 관내 8개 행정동(둔산2, 둔산3, 탄방, 갈마1, 월평1~3동, 만년동), 경찰, 자율방범대원 등 시민 총 200여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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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인고성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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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둔산경찰서(서장 이화섭)는 지난 10.22.~12.5.까지 약 한 달간 야간(20시∼23시)시간대 8개 행정동(둔산2‧둔산3‧탄방‧갈마1‧월평1~3‧만년동)에서 범죄예방대응과와 자율방범대원 등 200여명이 참여하여“우리동네 살피기 집중 순찰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번 집중 순찰 활동은 각 행정동 소속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주민자치회, 행정복지센터 등 시민과 함께하는 적극적 예방 순찰 활동으로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의 건전하고 안전한 일상을 지키고자 실시하였다.
순찰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생각하는 범죄 불안요소에 대한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듣고, 미점등 가로등 시설개선 및 공중화장실 비상벨 점검 등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안전한 둔산 지역을 만드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화섭 서장은 “추운 날씨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고생해주신 자율방범대원 및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둔산경찰은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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