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아저씨가 크리스마스 행사에 산타클로스로 나서다.
작성자 정보
- 감찰국장권병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 조회
- 목록
본문
대전중부경찰서 남대전지구대 석교치안센터장(경감 박상현)은 연말을 맞아 관내 석교초등학교 병설유치원생들의 1일 산타가 되어 나타났다.
남대전지구대 석교치안센터장은 초등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매일 등굣길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지킴이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학교측과 함께 1일 산타클로스로 변신, 아이들에게 즐거운 성탄절 선물을 하였다.
석교초등학교 교장과 병설유치원장은“오늘은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이 아닌, 산타클로스로 변신하여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선물을 주어 너무 감사하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어느 때보다 뜻깊은 성탄절이 될 것 같다, 평소 경찰관님이 아이들 등굣길 안전과 학교주변 순찰을 수시로해 주시는데 이런 선물까지 해 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든든하다고”고 말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