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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면, 출산가정 축하 방문 - 반가운 아기 울음소리의 기쁨을 함께 나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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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인고성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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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이안면(면장 김호웅)에서는 113() 관내 출산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탄생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이안면 이장협의회,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마을 노인회 등이 출산 축하 메세지와 함께 축하선물(기저귀, , 하금)을 전달했다. 또한, 아들을 출산한 다문화여성은 타국땅으로 시집와 남편과 농업에 종사하며 알콩달콩 행복하게 삶을 꾸려가는 모범이 되고 있다.

 

아기의 아버지는 아들이 건강하게 태어나고 주위의 모든 분의 축하 메시지와 선물에 감사를 드리며, 지역사회에서 꼭 필요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잘 키우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김호웅 이안면장은저출생 고령화시대에 관내 반가운 아기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기쁨을 함께 해주신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 라며 이안면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자원을 발굴하고 서비스 연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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