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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보급형 시험연구 스마트팜’ 성황리에 운영중 - 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 지역농업인 및 기관에게 큰 호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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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찰국장권병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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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인호)는 상주시 스마트팜 확산에 따른 스마트농업 시험연구 기능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현장보급형 시험연구 스마트팜이 큰 호응을 얻어 지역농업인 및 기관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11일 오이 정식 이후 스마트팜 총방문 횟수는 51건이며, 지역농업인 및 스마트팜 창업예정자와 농업기계 전문지도연구회, 밭작물 전문지도연구회, 국립농업과학원 등 기관관계자들에게 스마트팜 복합환경제어관리 시설 견학 및 작물 재배에 대한 교육과 현장컨설팅을 제공하여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장보급형 시험연구 스마트팜(2,420)은 작물 재배를 위한 시험연구동(1,000), 실증재배동(1,000)과 스마트농업 환경관리를 위한 관리동(420)을 포함하고 있으며, 시험연구동에서는 오이의 품종별(흑침계, 백침계) 생육 재배 시험연구, 실증재배동에서는 배지별(코코피트, 암면) 최적 생육 조건 실증시험을 추진하고 있다.

 

조인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현장보급형 시험연구 스마트팜이 지역 스마트팜 네트워크의 허브(Hub)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농업인과 스마트팜 창농 예정자들이 쉽게 방문하여 농업 현장의 이야기와 문제점을 소통하여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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