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외남면 농촌지도자회·생활개선회 선진지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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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찰국장권병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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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외남면(면장 김상영) 농촌지도자회(회장 배원용) 및 생활개선회(회장 박현숙) 60여 명은 7월 3일(수) 완주시, 군산시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조직의 발전방안 모색과 회원 간 소통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완주를 대표하는 명소인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본원과 군산 새만금 방조제 등을 탐방하였다.
외남면 농촌지도자회 및 생활개선회는 평소 건전한 농촌 사회를 조성하기 위하여 환경정화활동, 봉사활동 등 후원과 봉사를 선도적으로 실천하며 농업발전과 여성 농업인 육성 등에 힘쓰며 모범적인 단체로 활동해 오고 있다.
배원용 농촌지도자회장과 박현숙 생활개선회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외남면이 더욱더 화합하고, 앞으로도 지역 봉사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상영 외남면장은 “외남면을 위해 늘 애써 주시는 농초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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