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공성면, 공성한우협회 정기총회 개최 - 2025년 공성면 한우 발전을 위한 첫걸음! -

작성자 정보

  • 취재국장여종인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01666af3507936cdb5d7948cbbc59df9_1737028658_0657.jpg 

상주시 공성면(면장 이건희)에서는 115() 11시에 공성농협 2 회의실에서 공성한우협회(회장 최창애)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4년도 결산보고 및 2025년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새로 바뀐 임원 및 회원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2025년 한해도 공성면의 한우발전 및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한편, 공성면은 328농가에 16,095두를 사육하는 전국 최대 한우 생산 지역 중 한 곳이다.

 

최창애 공성한우협회장은 지난해 구제역, 럼피스킨병 등 국내 발생으로 축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고생이 많으셨으며, 올 한해도 추진사업들을 잘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건희 공성면장은 지난해 사료값 상승 및 소값 하락으로 인해 이중고를 겪게 되어 힘들었을 농가들에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향후 한우농가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54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포토뉴스

최근글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