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수광소방장,박수훈소방교영결식경상북도청葬으로엄수
작성자 정보
- 취재국장여종인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65 조회
- 목록
본문
1월 31일 경북 문경시 육가공 제조업체 화재 현장에서 인명구조 중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문경소방서 소속
故김수광소방장,박수훈소방교의 영결식이 2월 3일 경상북도청葬으로 엄수됐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故김수광,박수훈 소방교에게 1계급 특진을 추서하고, 남화영 소방청장이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조전을 보내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 두 소방관을 화마 속에서 잃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며
"공동체와 국민의생명을 지키기 위해 긴박하고 위험한 화재 현장에 뛰어든 고인들의 희생과 헌신을 국가는 절대잊지 않겠습니다" 고 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